연금복권 세금·실수령액 & 로또 비교
마지막 업데이트: 2026-04-03
복권 당첨금 세금 기준
대한민국 복권 당첨금 세금은 금액 구간에 따라 달라집니다. 연금복권과 로또 모두 동일한 세율이 적용됩니다.
- 200만 원 이하: 비과세
- 200만 원 초과 ~ 3억 원 이하: 22% (소득세 20% + 지방소득세 2%)
- 3억 원 초과: 33% (소득세 30% + 지방소득세 3%)
연금복권 1등은 월 700만 원이 지급 단위이므로, 매월 22% 세율이 적용됩니다. 3억 원 초과 구간(33%)에 해당하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.
연금복권 등수별 실수령액
연금복권 각 등수의 세전 당첨금과 세후 실수령액입니다.
- 1등: 월 700만 원 → 세후 월 546만 원 (20년간, 총 실수령 약 13억 1,040만 원)
- 2등: 월 100만 원 → 세후 월 78만 원 (10년간, 총 실수령 약 9,360만 원)
- 3등: 100만 원 → 세후 78만 원
- 4등: 10만 원 → 세후 78,000원
- 5등: 5만 원 → 비과세, 5만 원 그대로
- 6등: 5,000원 → 비과세
- 7등: 1,000원 → 비과세
- 보너스: 월 100만 원 → 세후 월 78만 원 (10년간)
로또 1등 vs 연금복권 1등 비교
로또 1등과 연금복권 1등은 당첨금 지급 방식이 완전히 다릅니다. 단순 금액뿐 아니라 세금 구조도 차이가 있습니다.
- 로또 1등: 일시불 지급. 평균 약 20~25억 원 (당첨자 수에 따라 변동). 3억 원 초과분은 33% 세율 적용
- 연금복권 1등: 월 700만 원 × 20년. 세전 총 16억 8,000만 원. 매월 22% 세율 적용 (33% 구간 없음)
- 세금 차이: 로또 1등 20억 당첨 시 세후 약 13.7억 원. 연금복권 1등 세후 총 약 13.1억 원
- 로또는 당첨자 수에 따라 1등 금액이 나뉘지만, 연금복권 1등은 항상 월 700만 원 고정
어떤 복권이 유리할까?
두 복권 모두 기대값은 구매 금액보다 낮습니다. 어떤 복권이 더 "유리한가"보다는 본인의 성향에 맞는 쪽을 선택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.
- 목돈이 필요하다면: 로또 (일시불 지급)
- 꾸준한 수입을 원한다면: 연금복권 (월 지급)
- 세금을 줄이고 싶다면: 연금복권이 유리 (33% 구간 없음)
- 큰 금액을 노린다면: 로또 (1등 평균 당첨금이 더 높음)
- 안정적 자산 관리를 원한다면: 연금복권 (20년간 분산 지급)
자주 묻는 질문
Q. 연금복권 1등 세금은 몇 %인가요?
매월 700만 원이 지급되며, 22%(소득세 20% + 지방소득세 2%)가 원천징수됩니다. 세후 매월 약 546만 원을 받습니다.
Q. 연금복권이 로또보다 세금이 적은 이유는?
연금복권 1등은 월 700만 원 단위로 지급되어 3억 원 초과 구간(33%)에 해당하지 않습니다. 반면 로또 1등은 일시불로 지급되어 3억 원 초과분에 33% 세율이 적용됩니다.
Q. 연금복권 1등 총 수령액은 얼마인가요?
세전 16억 8,000만 원(월 700만 원 × 240개월), 세후 총 실수령액은 약 13억 1,040만 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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