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금복권 세금·실수령액 & 로또 비교
마지막 업데이트: 2026-04-10
복권 당첨금 세금 기준
2023년 1월 소득세법 개정으로 복권 당첨금 비과세 기준이 5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상향되었습니다. 연금복권과 로또에 동일하게 적용됩니다.
- 200만 원 이하: 비과세 (2023년 1월 개정, 구 기준 5만 원)
- 200만 원 초과 ~ 3억 원 이하: 22% (소득세 20% + 지방소득세 2%)
- 3억 원 초과: 33% (소득세 30% + 지방소득세 3%)
연금복권 1등은 월 700만 원 단위로 지급되므로 매월 22%만 적용됩니다. 로또 1등처럼 3억 원 초과분에 33%가 붙는 일이 없습니다.
연금복권 등수별 실수령액
세금은 건별 당첨금 총액을 기준으로 부과됩니다. 1등·2등·보너스는 당첨금 총액이 200만 원을 넘으므로 과세 대상이고, 3등(100만 원)부터 7등(1,000원)은 비과세입니다.
- 1등: 월 700만 원 → 22% 원천징수 → 세후 월 546만 원 (20년간, 총 실수령 약 13억 1,040만 원)
- 2등: 월 100만 원 → 22% 원천징수 → 세후 월 78만 원 (10년간, 총 실수령 약 9,360만 원)
- 3등: 100만 원 → 비과세 (건별 200만 원 이하) → 100만 원 전액 수령
- 4등: 10만 원 → 비과세 → 10만 원 전액 수령
- 5등: 5만 원 → 비과세
- 6등: 5,000원 → 비과세
- 7등: 1,000원 → 비과세
- 보너스: 월 100만 원 → 22% 원천징수 → 세후 월 78만 원 (10년간)
로또 1등 vs 연금복권 1등 비교
로또 1등은 일시불, 연금복권 1등은 20년 분할 지급입니다. 지급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세금 구조도 달라집니다.
- 로또 1등: 평균 약 20~25억 원 일시불 (당첨자 수에 따라 분배). 3억 원 초과분에 33% 적용
- 연금복권 1등: 월 700만 원 × 20년 고정. 매월 22%만 적용 (33% 구간 없음)
- 세금 비교: 로또 20억 당첨 시 세후 약 13.7억 원 vs 연금복권 세후 총 약 13.1억 원
- 로또 1등은 당첨자가 많으면 나눠지지만, 연금복권 1등은 몇 명이 당첨되든 월 700만 원 고정
당첨금 수령 절차
등급에 따라 수령 장소가 다릅니다. 지급 기한은 추첨일 다음날부터 1년이며, 기한을 넘기면 당첨금이 소멸됩니다.
- 5~7등 (5만 원 이하): 복권 판매점에서 즉시 수령
- 3~4등: NH농협은행 지점 방문 (신분증 + 당첨 복권)
- 1등·2등·보너스: 동행복권 본사 방문 (신분증 + 당첨 복권 + 통장 사본)
- 연금 지급일: 청구 접수 다음달 20일부터 매월 20일에 입금
"XX농협"이라고 적힌 지역농협이 아닌, "NH농협은행 XX지점"으로 가야 합니다. 지역농협에서는 복권 당첨금을 지급하지 않습니다.
상속·양도·종합소득세
연금복권 당첨금 수령권은 양도하거나 담보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. 당첨자가 사망하면 남은 기간의 수령권이 민법에 따라 상속인에게 상속됩니다.
복권 당첨금은 기타소득으로 분리과세됩니다. 근로소득이나 사업소득이 있더라도 종합소득세에 합산되지 않으며, 원천징수로 납세 의무가 종결됩니다.
자주 묻는 질문
Q. 연금복권 1등 세금은 몇 %인가요?
매월 700만 원 지급 시 22%(소득세 20% + 지방소득세 2%)가 원천징수됩니다. 세후 매월 약 546만 원을 받습니다.
Q. 연금복권이 로또보다 세금이 적은 이유는?
연금복권 1등은 월 700만 원 단위로 지급되어 3억 원 초과 구간(33%)에 해당하지 않습니다. 로또 1등은 전액 일시불이므로 3억 원 초과분에 33%가 적용됩니다.
Q. 연금복권 3등은 세금을 내나요?
아닙니다. 3등 당첨금 100만 원은 비과세 기준(건별 200만 원 이하)에 해당하므로 세금 없이 전액 수령합니다. 4~7등도 마찬가지입니다.
Q. 당첨금을 받는 도중 사망하면?
남은 기간의 수령권이 민법에 따라 상속인에게 상속됩니다. 상속인이 동일한 조건으로 나머지 당첨금을 수령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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